신세경, '신발 깔창'을 생리대로 쓰는 가난한 소녀들 위해 '유튜브 수익금' 또 기부

인사이트EDAM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유튜브 구독자 약 133만 명을 보유한 배우 신세경이 수익금을 좋은 일에 쓰며 선한 영향력을 떨쳤다.


7일 신세경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신세경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익금을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 파우치 등 위생용품 키트를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EDAM엔터테인먼트는 신세경의 기부 소감을 전했다.


신세경은 "올 한해 많은 분들에게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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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신세경은 채널 수익금을 2019년부터 매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 정신을 이어오고 있다.


신세경은 지난 2019년 연말 국내 위기가정 여아들에게 필요한 생리대, 파우치, 립밤, 핸드크림 등 키트 제작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 그는 지난해 연말에도 국내 저소득 가정 여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유튜브 채널 수익금을 기부하는 선행에 나섰다.


인사이트나무엑터스


당시 신세경이 전달한 기부금은 위생용품을 비롯해 멘토링 서비스, 경제적 지원 등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됐다.


최근 신세경은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도 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계속해서 펼치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10월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에서 그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쏟아내 큰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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