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짜 '지옥' 유지사제인지 헷갈리는 장성규vs류경수 비교컷 (사진)

인사이트(좌) 넷플릭스 '지옥' 유지사제, (우) 장성규 / Instagram 'jangsk83'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의 유지사제를 패러디하며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지난 6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지사제와 규지사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옥'에서 유지사제(류경수 분)가 새진리회 2대 의장 김정칠(이동희 분)로부터 안수를 받는 장면이 담겨있다.


장성규는 이 신을 똑같이 따라 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그는 기본적인 표정부터 포즈, 옷, 안경, 헤어스타일까지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을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이를 본 성시경은 "할 것 같더라"라고 댓글을 남겼고, 유세윤은 "천의 얼굴"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앞서 장성규는 SNS에 유지사제 사진을 올리며 "지옥 잘 봤다고 연락이 많이 오네요. 이 역할은 제가 아니고 류경수 배우 님이십니다. 열연 펼치셨는데 칭찬을 제가 받아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장성규와 유지사제의 놀랍도록 닮은 모습은 '지옥'에서 새진리회 1대 의장 정진수 역을 맡은 유아인에게까지 알려졌다.



유아인은 장성규에게 "아, 형님"이라고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며 무척 즐거워했고, 장성규는 유아인의 동의를 받고 이를 캡처해 게시물로 올리며 "뜻밖의 DM. 내 게시물을 보고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님이 반응을 주셨다. 의장님은 천국에 가시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옥'은 공개 이후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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