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하루만에 리셀가 90만원 찍은 'GD·나이키 운동화' 선물 받은 이동국 딸 재아

인사이트Instagram 'jaeah_tennis'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아가 빅뱅 지드래곤 한정판 신발을 손에 넣었다.


지난 5일 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이키와 지드래곤의 세 번째 컬래버작 '퀀도1 피스마이너스원' 신발이 담겼다.


신발 박스에 나이키 로고와 '이재아 선수님'이 새겨진 편지까지 담긴 점으로 미뤄 봤을 때 나이키 측에서 재아에게 선물한 것으로 추정된다. 



'퀀도1'은 태권도와 지드래곤의 본명 권지용 및 나이키의 슬로건 '저스트 두 잇'에서 따온 이름이다.


판매 가격은 21만 9천 원이며 한정판 신발이라 추첨을 통해 당첨된 사람만 구매할 수 있다.


한정판 개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드래곤이 지인에게 총 111켤레의 운동화를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신발은 중고거래 사이트에 발매가의 3배가 넘는 60만 원 안팎에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한 판매자는 약 4.5배 높은 수준인 90만 원에 거래가를 책정했다.


높은 리셀가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신발을 얻게 된 재아에 누리꾼은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재아는 2007년생으로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21 ATF 양구 국제주니어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태니스계가 주목하고 있는 유망주 선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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