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전과' 30대 전직 프로야구 선수, 유흥주점서 50대 종업원 폭행해 실신 시켜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범죄를 잇따라 저질러 구설에 오르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또 폭행 가해를 저질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5일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전직 프로야구 A(34)씨를 폭행 가해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 소재 한 유흥업소에서 50대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를 당한 종업원에 따르면 당시 A씨는 만취 상태로 가게에 들어와 다른 종업원들과 말싸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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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을 당시 가게 입구에서 A씨를 봤고 인사를 건넸는데, A씨는 갑자기 주먹을 휘둘렀다. 턱을 맞은 종업원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당시 A씨가 조직폭력배 일당과 동행했다고 전했다.


알려지는 바에 따르면 A씨는 한때 부산에서 유명한 야구 유망주였다. 프로야구단에도 입단했지만 고교 시절 범죄 이력으로 인해 논란이 되자 스스로 야구계를 떠났다.


최근에는 인터넷방송 플랫폼에서 방송하던 중 후배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내려친 혐의(특수상해)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뒤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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