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박살낸 만취 차량 보고 달려와 유리창 깨고 키 빼앗은 용감한 시민 (영상)

인사이트YouTube 'SBS 뉴스'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주택가 도로에서 술에 취한 40대가 주차돼있던 다른 차 6대를 들이받고 담벼락을 무너뜨리는 일이 발생했다.


40대의 위험천만한 질주는 이웃 주민이 차량 창문을 깨고 열쇠를 뺏은 뒤에야 멈췄다.


3일 SBS는 지나 2일 술에 취해 경기 안산시의 한 어린이보호구역 주택가에서 주택가 도로를 질주했던 40대 남성의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흰색 SUV 차량이 골목을 빠르게 달리며 주차돼있던 차량과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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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김씨는 주차된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아스팔트 재질의 담과 기둥을 파손하기도 했다.


이 광경을 보고 뛰쳐나온 이웃 주문이 조수석 창문을 깨 차량 열쇠를 빼앗은 뒤에야 상황은 마무리가 됐다.


김씨는 술을 같이 마시던 지인과 다툰 뒤, 홧김에 운전을 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운전면허도 없던 김씨를 음주와 무면허 운전, 재물손괴 혐의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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