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 친오빠랑 결혼해주자 '현금 5300만원+보석' 플렉스한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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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철 없게만 보였던 친오빠가 평생의 반쪽을 만나 약혼식을 치르자 여동생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오빠의 결혼 상대는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절친'이기에 더욱 믿음이 갔다.


결혼에 앞서 조그맣게 약혼식을 치른 날, 여동생은 친구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tiin'은 절친한 친구가 친오빠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되자 숨길 수 없는 '찐미소'를 드러낸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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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중국 장시성에서 양가 친지들이 모인 가운데 한 젊은 커플의 약혼식이 치러졌다.


이 커플의 사랑의 오작교가 되어준 건 다름 아닌 남성의 여동생이자 여성의 절친한 친구였다.


여동생은 가장 믿음직한 절친에게 자신의 친오빠를 소개해줌으로써 오빠의 솔로 탈출을 도왔다.


놀랍게도 두 사람은 진짜 사랑에 빠졌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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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약혼식 날, 여동생은 오빠와 결혼해주는 친구를 위해 예쁜 장미 꽃다발을 준비해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약혼식 날짜가 적힌 순백의 웨딩케이크부터 'LOVE'가 적힌 캔 음료와 금을 포함한 각종 보석에 이어 무려 28만 8천 위안(한화 약 5311만 원)에 달하는 현금다발까지.


여동생과 그 가족은 새롭게 가족이 될 친구를 위해 갖가지 선물을 준비해 함께 추억을 쌓았다.


오빠의 솔로 탈출까지 도와준 여동생의 사연에 많은 누리꾼들은 "나는 누나도 여동생도 없어서 솔로 탈출은 실패다", "친구한테 오빠를 소개시켜 준 게 대단한다" 등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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