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5천명대 발생...위중증환자 700명대로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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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어제(30일) 하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천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환자 또한 700명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천 명대 초반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앞서 방역당국은 주말효과가 끝나는 수요일부터 확진자 폭증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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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30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는 3003명인데 화요일까지는 검사량이 주말 동안 감소되는 효과 때문에 줄었다가 수요일부터 증가한다"고 했다.


손 반장은 "매주 수요일마다 깜짝깜짝 놀라는데 내일은 4천 명 이상으로 나온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언급했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확진자 폭증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 간 밀접접촉을 자제해 전파를 줄여야 한다면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전날(30일)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한 '코로나19 치료' 좌담회에서 "코로나19가 연말 모임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공공기관부터 모임을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도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등 경각심을 갖고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켜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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