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본명 너무 많이 말하고 다녀 '천성임→천수연'으로 개명한 송지효

인사이트SBS '런닝맨'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SBS '런닝맨'에서 특유의 장난기로 멤버들을 곤란(?)에 빠뜨리는 방송인 유재석.


최근에는 윤은혜를 계속 언급하며 그와 과거 러브라인이었던 김종국을 당황시키고 있다.


이 같은 유재석의 개구짐 때문에 송지효는 개명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2017년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팀을 나누어 러시아와 몽골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트SBS '런닝맨'


이날 유재석, 송지효, 지석진, 전소민은 몽골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는데 "천수연 님"이라는 항공사 직원의 호명에 송지효가 반응했다.


멤버들은 송지효의 본명으로 알려진 천성임과는 다른 이름에 "네가 천수연이냐"라며 깜짝 놀랐다.


"왜 천수연으로 이름을 바꿨냐"라고 멤버들이 묻자 송지효는 "재석 오빠가 내 본명을 '성임아, 성임아' 너무 많이 이야기해서 바꿔버렸다"라고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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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재석은 '전설의 날라리' 콘셉트로 분한 송지효의 모습에 "지효는 크면서 말이 없어지고 얌전해진 것이다. 예전에 장난 아니었다고 하더라. 천성임 시절에 보통이 아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송지효를 발끈하게 한 바 있다.


또 유재석은 SBS '별에서 온 그대' 패러디 특집에서 천송이(전지현 분) 이름과 비슷한 천성임을 계속 말하는 짓궂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같이 천성임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유재석의 장난기에 스트레스(?)를 받은 송지효가 개명까지 했다는 소식에 누리꾼은 "유재석 장난기 못 말린다", "웃프다"라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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