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까지 생겨 '육아 유튜버'로 전업하게 생긴 '헬스 유튜버' 지기TV (영상)

인사이트YouTube '지기TV'


[인사이트] 나소희 기자 = 유튜브 웹 예능 '가짜사나이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64만 '운동 유튜버' 지기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7일 지기는 유튜브 채널 '지기TV'를 통해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고 깜짝 공개했다.


이날 지기는 딸 세아, 아내와 함께 가격이 약 30만 원 정도되는 킹크랩 '먹방'을 선보였다.


맛있게 킹크랩을 먹은 후 지기는 방송을 갑자기 켠 이유가 따로 있다면서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세아 동생이 생겼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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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분 좋은 날인 만큼 거금을 들여 킹크랩을 사고 먹방 콘텐츠를 선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독자들이 세아 동생의 성별을 물어보자 지기는 아직 모른다면서 알게 되는 대로 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지기는 "운동 좀 제대로 하고 본격적으로 몸 좀 만들어보려고 했더니 이제 또 시작이네요"라면서 육아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기의 소식을 들은 구독자들은 둘째 채널을 따로 만들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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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세아의 브이로그가 담긴 유튜브 채널 '떼아블리 seably'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떼아블리 seably' 채널도 구독자 16만 명이 있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또 하나의 유튜브를 개설하는 건 감당하기 힘들다면서 새로운 유튜브 채널은 없을 거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지기는 운동할 때 옆에 이젠 세아가 아닌 세아 동생이 있을 거라면서 '육아 헬스'를 예고했다.


한편, 지난 6월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보면서 부러워하던 지기는 육아 유튜버로 갈아탈 거라고 농담 섞인 말을 하기도 했다.


현재도 지기가 운동과 육아를 병행하는 콘텐츠를 자주 선보이고 있기에 그의 팬들은 둘째가 생기면 '육아' 콘텐츠가 많아질 거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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