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데이트 도중 폐지 줍는 아줌마한테 "엄마"하고 뛰어가는 거 보고 결혼 결심한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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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아이고~ 무거운데 나를 부르지 그랬어!"


데이트 도중 길거리에서 폐지 줍는 낯선 여성에게 다가가는 여자친구.


그녀의 입에서는 '엄마'라는 단어가 흘러나왔다.


남성은 여자친구의 이런 모습을 보고 '절대 놓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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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YAN'은 여자친구의 엄마를 처음 만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베트남에 사는 남성 A씨는 최근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다가 그녀의 '찐모습'을 발견했다.


이들은 데이트 도중 길거리에서 페트병, 종이상자 등을 가득 실은 자전거를 힘들게 끌고 가는 여성을 발견했다.


그는 여성을 보고는 '엄마~'라고 밝게 부르며 자전거를 미는 것을 도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어린 마음에 쓰레기 줍는 엄마를 창피해할 수도 있었지만, 여성은 그러지 않았다. 후다닥 뛰어가 엄마를 도와 자전거를 밀었다.


남성은 여성의 행동을 보고 진국이라고 다시 한번 깨달았다. 절대 놓쳐선 안 되겠다고도 말이다.


쓰레기 줍는 엄마를 부끄러워하지 않은 딸과 그런 여성을 보고 사랑을 더 키운 남성. 배려와 사랑을 아는 이들 사연은 소소한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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