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YGX 모델 효과 톡톡.. 거래액 130% 점프업

인사이트사진 제공 = 브랜디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패션쇼핑앱 브랜디는 이달 초부터 댄스크루 YGX와 전개한 '브랜디 하루배송' 캠페인 런칭 후 전달 대비 거래액이 130%로 성장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거래액 뿐 아니라 앱 다운로드와 신규 방문자수도 증가했다. 앱 다운로드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70%로 늘어나고, 신규 방문자수도 동기간 140% 규모로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런칭 직후 2주 동안의 지표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다.


브랜디 측은 이번 하루배송 캠페인이 1020 여성 고객 맞춤형 모델로 댄스크루 YGX를 발탁해 큰 호응을 얻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YGX는 '스트릿우먼파이터' 프로그램에 출연해 개성있는 퍼포먼스와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로 큰 인기를 모았다. 


브랜디는 이번 캠페인에서 '하루배송'이라는 빠른 배송 경쟁력의 가치를 재조명했는데 다양한 취향과 빠른 트렌드를 담을 수 있는 '오늘 하루를 가장 멋지게 만들어주는 가장 빠른 배송'이라는 메시지를 댄스크루 YGX의 스타일리시한 댄스 영상으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랜디는 YGX를 발탁해 코어 타깃인 1020 여성 고객들의 앱 다운로드와 신규 방문을 효과적으로 끌어모은 것은 물론, 캠페인이 화제가 되면서 30대 여성 고객의 유입도 20% 가량 늘어나 전체 고객층이 확장됐다. 캠페인 오픈과 함께 매일 오후 1시에 진행되었던 '990원에 쏠게' 프로모션은 매회 1초만에 품절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캠페인이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바이럴도 확대됐다. 실제로 약 2주간의 캠페인 기간동안 SNS 채널에서 '브랜디' 키워드의 버즈량은 전월 대비 120% 가량 증가했다.


유일선 브랜디 전략마케팅 실장은 "브랜디 하루배송 캠페인 조사 결과 30%포인트 가량 인지도가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버티컬 플랫폼의 특징을 살려 핵심 고객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차별화된 모델을 선정한 것에 고객분들이 호응을 해주신 것 같다. 앞으로도 브랜디만의 차별화된 브랜딩 캠페인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