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AMA 대상' 받은 방탄에 '병역 면제' 요구하는 남성들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월클'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인들 앞에서 새 역사를 써내려간 가운데 '군대' 문제가 언급됐다.


지난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s'가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페이보릿 팝' 부문에 이어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상을 받았다.


세계를 무대로 하는 글로벌 팝스타들 간의 경쟁이 치열했으나, 방탄소년단은 아시아 가수 최초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인사이트'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차트 1위에 이어 또 정점을 찍으면서 국위선양에 힘썼다.


누리꾼은 한국 대중문화를 널리 알린 방탄소년단에게 "올림픽 금메달 못지않게 위대한 업적이다"라고 극찬하며 공을 인정했다.


심지어 남성 누리꾼은 "방탄소년단은 인정이다. 군대 보내지 말자"라며 군 복무 문제까지 언급하기도 했다.


이들은 "독도 3개월 근무 시키고 제대 시켜줘라", "기초군사훈련만 받게 해라"라며 방탄소년단의 병역 면제 및 대체 복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오는 25일 국방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원회 회의에서는 방탄소년단처럼 국익 기여도가 높은 '대중문화예술인'의 대체 복무 등 병역법 개정안을 논의한다.


이번에 해당 개정안이 통과되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병역 특례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 않을 경우, 방탄소년단 맏형 1992년생 진은 오는 2022년 말까지 입대해야 한다. 


인사이트네이버 V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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