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MA 대상' 방탄, 콜드플레이와 '마이 유니버스' 레전드 무대 ...2년 만에 대면 공연 (영상)

인사이트YouTube 'Coldplay'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탄소년단이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와 대면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s'가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는 협업 싱글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무대를 꾸렸다.


코로나 시국 이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서 공연을 하게 된 이들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인사이트YouTube 'Coldplay'


멤버들은 자유분방하게 무대를 휘젓고 다니며 팬들과 소통하며 노래 부르기 바빴다.


특히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 속에서 릴레이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시상식에 참여한 아티스트들도 밝은 표정으로 무대를 즐기며 음악과 한몸이 됐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손키스를 날리는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Coldplay'


또 멤버들은 크리스 마틴과 진한 포옹을 나누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랜만의 대면 무대를 본 누리꾼은 "한국에서도 빨리 콘서트 했으면 좋겠다", "너무 가슴 벅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해당 시상식에서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페이보릿 팝' 부문에 이어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상을 받았다.


이는 아시아 가수 최초 기록으로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 로드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더 위켄드 등 쟁쟁한 팝스타들과 경쟁해 거둔 상이라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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