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몽환' 분위기로 여심 쓸어 담은 '오징어게임' 위하준 '브리스톤' 화보

브리스톤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여심을 쓸어 담은 배우 위하준.

글로벌 대세 배우로 거듭난 위하준이 프랑스 패션 워치 '브리스톤(BRISTON)'과 진행한 화보에서 남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무드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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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더스타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위하준은 브리스톤의 다양한 클럽마스터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위하준의 시간'이라는 테마로 전개된 화보에서 그는 다채롭고 비비드한 컬러의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컬렉션과 함께 클래식한 정장부터 캐주얼하고 댄디한 남친 룩까지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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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블랙 수트에 브리스톤의 베스트셀러인 클럽마스터 클래식 그린 제품을 착용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빠져들어갈 듯 그윽한 눈빛은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시계를 더욱더 입체적으로 강조하며 역대급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브리스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오징어 게임'의 글로벌 스타 배우 위하준의 다채로운 모습,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맞닿은 브리스톤의 다양한 컬러 팔레트를 함께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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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준이 착용한 화보 속 제품은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컬렉션으로, 볼드한 사이즈에 빈티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포티&시크 감성의 프레피 스타일 아이템이다.

시계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알레르기 반응이 적은 천연 재료인 셀룰로오즈 아세테이트 소재를 케이스에 사용하여 독특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완성했다.

어떤 룩에도 은은하고 클래식한 포인트가 되는 것은 물론 쓱 드러낼 때마다 남성적인 매력이 뿜어져 나와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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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위하준이 블랙 수트와 매치한 브리스톤의 클래식 브리티쉬 그린 제품은 브리스톤만의 셀룰로오즈 아세테이트 소재의 쿠션형 케이스, 실버 컬러의 베젤 그리고 선명한 브리시티 그린 컬러의 선레이 다이얼과 나토 스트랩의 조화가 돋보인다.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국내 런칭 이후 베스트셀러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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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톤은 공식 온라인스토어,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카카오채널를 비롯하여 롯데, 신세계, 현대, AK 등 40여 개의 주요 백화점 매장과 면세점,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리스톤은 프렌치 시크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브리티시 감성을 담은 프랑스 시계 브랜드로, '까르띠에'와 '보메 메르시에', '제니스' 등 명품 브랜드를 거친 프랑스 출신 '브리스 조네(Brice Jaunet)'가 2012년 런칭하였으며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인 클럽마스터 컬렉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