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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경기 전에 어떤 음식을 먹는지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경기에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도 칼로리를 제공해 주는 '승리를 부르는 식단'은 따로 있다.
데릭 지터, 르브론 제임스, 우사인 볼트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전세계 스포츠 스타들이 경기 전에 먹는 음식들은 그들의 경기 종목과 개성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가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공개한 전세계 스포츠 스타들이 즐겨 먹는 '경기 전 필승 음식'을 소개한다.
데릭 지터(야구) - 팬케이크, 오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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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펠프스(수영) - 과일, 오트밀, 치즈 바른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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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윌리엄스(테니스) - 아무 것도 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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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던 도노반(축구) - 사과, 딸기, 블루베리, 오렌지, 케일 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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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튼 매닝(미식축구) - 파스타, 닭 고기 2조각, 브로콜리, 삶은 감자, 게토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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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육상) - 맥너겟 치킨 20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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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 골드(피겨 스케이팅) - 커피 또는 티(꿀이나 설탕을 넣어서), 그리고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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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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