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이정재와 인증샷 찍으려 미녀 배우들 뿌리치고(?) 달려간 디카프리오

인사이트Instagram 'from_jjlee'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한국에서도 '레전드 배우'라 알려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최근 이정재와 함께 셀카를 찍어 놀라움을 자아낸 가운데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16일(한국 시간) 배우 엘 패닝은 미국 ABC방송 토크쇼 '지미 키멜쇼'에 출연해 'LACMA 아트+필름 갈라' 현장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엘 패닝은 한국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푹 빠진 상태였다고 한다. 때문에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오징어 게임 출연자들이 온다는 소식에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다.


인사이트YouTube 'Jimmy Kimmel Live'


그런데 기대를 한 것은 엘 패닝 뿐만이 아니었다.


엘 패닝은 "재밌었던 건 나랑 디카프리오의 연인 카밀라 모로네는 신나하고 있는데 디카프리오는 너무 쿨하고 점잖게 앉아 있었다"고 했다.


이어 "이상하게 생각해서 '오징어 게임 출연진이 왔다'고 하니까 디카프리오가 갑자기 흥분하더니 '여기? 어디 있어'라며 두리번댔다"고 전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Twitter 'barstoolsports'


해당 비하인드가 알려지면서 이날 디카프리오가 제프 베이조스의 여자친구 로렌 산체스의 유혹(?)을 뿌리치고 어디론가 급히 가던 모습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실제로 이정재 인스타그램에 둘이 함께 찍은 셀카 사진도 공개되면서 '디카프리오가 성덕됐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YouTube 'Jimmy Kimme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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