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운전초보 여성에 주차 알려주며 스윗하게 건넨 말..."긁으면 제가 보상할 것" (영상)

인사이트MBC '놀면 뭐하니?'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국민MC 유재석이 초보 운전 임산부의 주차 연수를 맡아 스윗함을 뽐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의뢰인들의 요청을 받아 '위드 유(with you)' 프로젝트를 진행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행선지를 알리지 않은 채 멤버들을 승합차에 태웠고 뒤늦게 문자메시지로 주소를 전달했다.


뒤늦게 당근마켓과 포털사이트에 글을 올린 의뢰인들에게 멤버들의 시간을 '나눔'하기로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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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멤버들은 각자 개인 의뢰를 맡게 됐고 유재석은 임신 7개월의 의뢰인 지니님의 요청을 받아 한 빌라 주차장을 찾았다.


의뢰인은 유재석을 알아채고 "연예인?"이라며 깜짝 놀랐고 유재석은 자신이 가르쳐드려도 괜찮냐고 의뢰인에게 물었다.


3세 아이와 둘째까지 임신한 의뢰인은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유재석을 보며 "너무 창피해가지고"라며 웃었다.


면허 획득 14년이 된 장롱면허 소유자인 의뢰인은 집 주차가 힘들어 차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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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주하는 집 주차장이 유재석이 봐도 초심자가 주차하기에 어려운 공간이었고 유재석은 "아주 잘 만나셨다. 걱정하지 마시고 오늘 바로 주차된다"며 자신있게 주차를 알려주겠다고 나섰다.


먼저 주차 시범을 보이는 유재석을 집중해서 바라보던 의뢰인은 걱정하며 운전석에 앉았다.


유재석은 "걱정하지 마시라. 저를 믿어라"라며 차분하게 다독이며 천천히 의뢰인에게 주차 노하우를 알려줬다.


작은 덜컹거림에도 놀라는 의뢰인에게 유재석은 "걱정하지 마시라. 혹시 긁으면 제가 보상해드린다"라고 상대를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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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차를 스스로 하는데 성공한 의뢰인에게 유재석은 "오늘 하루에 다 안될수도 있는데 오늘도 해보시고 내일도 해보시면 식은죽 먹기가 될 거다"라며 "밖으로도 나가볼까요?"라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의뢰인의 첫째 아이 어린이집 하원까지 함께 했고 계속해서 의뢰인에게 운전을 가르쳐주며 응원했다.


이동하는 중에도 유재석은 두 아이 부모로서 공감대를 자아냈고 어린이집에 도착해서도 자연스럽게 주차까지 도우며 깔끔하게 강습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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