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 오늘(11일)부터 딱 한 달만 녹차 덕후들 위한 '녹차 디저트 뷔페' 연다

사진 제공 = 이랜드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애슐리 퀸즈가 녹차 덕후들의 취향을 저격할 디저트 신메뉴를 출시했다.

지난 10일 출시된 디저트 신메뉴는 말 그대로 '초록 초록'하다. 7종의 신메뉴는 11일부터 5주간 기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메뉴는 달콤쌉싸름한 녹차와 초코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말차 바스크 치즈 케이크, 초코 버튼 그린티 비스킷, 말차 바크 초콜릿, 말차 라떼, 말차 팥 크림 와플, 녹차 초코 아이스크림, 녹차인 척하는 퐁듀 등이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 덕분에 이번 '녹차 뷔페'는 시작부터 녹덕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 제공 = 이랜드

애슐리는 신메뉴 출시에 이어 23일과 24일 '슐리데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슐리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과 수요일 양일간 학생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초대하는 프로모션이다.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대학원생은 학생증만 인증하면 누구나 애슐리퀸즈 샐러드바를 온종일 평일 런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또한 202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애슐리퀸즈 회원은 누구나 수능이 끝난 후 19일부터 30일까지 평일 저녁시간에도 런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위드 코로나 이후  뷔페에 가고 싶었던 이들이라면 애슐리퀸즈의 새 디저트 목록을 참고해 봐도 좋을 듯하다.

사진 제공 = 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