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0% 할인" 1년에 한 번 뿐인 '블랙ABC데이', '기가후니' 정상훈 모델 발탁

잼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SNL 코리아'에서 기가후니로 팬들의 폭소를 유발하고 있는 배우 정상훈이 원스톱 쇼핑을 제안하는 국내 최대 멀티스토어 ABC마트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만능 엔터테이너 정상훈은 영화 '덕혜옹주, 게이트'부터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번외수사' 등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작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과 'SNL 코리아' 등에서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런 그가 1년에 딱 한 번뿐인 '블랙ABC데이'의 모델로 발탁됐다.

기가후니 정상훈이 '블랙ABC데이'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웃음을 안겨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ABC마트

'블랙ABC데이'는 ABC마트에서 1년에 딱 한 번만 진행하는 최대 세일 행사다.

최대 150여 개의 브랜드를 ABC마트에서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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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역시나 할인율이다.

이번 '블랙ABC데이'는 '최대 70%'의 역대급 할인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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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ABC데이' 기간 동안 오프라인 매장별로 'LAST 1 ZONE'(라스트원 존)이 구성될 예정이다.

대대적인 세일이 예고된 라스트원 존에서는 한정 수량의 상품들을 '대혜자' 가격에 '득템'할 수 있다.

나이키, 아디다스, 휠라, 푸마 등의 다양한 제품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예정이니 가까운 매장에 가서 라스트원 상품을 '겟'해보자.

역대급 볼륨의 라스트원 존은 '전국' ABC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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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전국 ABC마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아트닷컴(☞ 바로 가기)에서 정상훈과 함께 기가 막힌 세일 가격을 만나볼 수 있다.

역대급 할인율을 자랑하는 만큼 '스피드'가 가장 중요하겠다.

지금 기회를 붙잡지 못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만큼 서둘러 할인 제품들을 득템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