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혼자 가게 지키고 있는 주인 성폭행한 뒤 카드 훔쳐 편의점 쇼핑한 남성

인사이트JTBC '뉴스룸'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늦은 밤 퇴근 준비를 하던 가게 주인을 성폭행한 뒤 훔친 신용카드로 쇼핑을 한 남성이 붙잡혔다.


지난 2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을 구속했다.


지난달 29일 A씨는 서울의 한 상점에서 퇴근 준비를 하던 가게 주인을 성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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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났다.


다음날 A씨는 훔친 신용카드로 편의점에서 담배, 음료수 등을 구매하려 시도했지만 결제가 막혀 있어 실패했다.


그러자 카드에 있던 현금을 뽑은 뒤 카드를 버리고 사라졌다.


이후 A씨는 안경점에 들려 선글라스를 구매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A씨의 카드 결제 시도를 토대로 주변을 수색하던 경찰은 30일 오후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성범죄로 처벌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현재 A씨의 추가 범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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