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예은 "'200억 사기+성추행 혐의'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 담배 피워보고 아무 남자나 만났다"

인사이트SBS Plus '연애도사2'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가수 핫펠트 예은이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1일 SBS Plus '연애도사2'에는 핫펠트 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핫펠트는 그동안 쉽게 하지 못했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과거 핫펠트는 회사를 옮기는 시점에서 아버지가 사기죄로 구속을 당했었다.


인사이트SBS Plus '연애도사2'


핫펠트는 "무릎을 꿇고 사과도 하셨고, 한 인간으로 이해해 보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사건이 터지고 날 이용한 건가 생각이 들더라"라고 했다.


이어 "그때 모든 신뢰가 무너졌고 사람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졌던 거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막사는 느낌이었다. 담배도 피워보고, 술도 엄청 마시고 다니고 남자도 아무나 막 만났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워 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회사에서 먼저 심리 상담을 권해 1년 정도 심리 상담을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인사이트SBS Plus '연애도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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