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한국서 준비해온 '훈민정음' 포장지로 샤넬 사진작가에 '센스甲' 선물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있는 샤넬 사진작가 부부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지난 19일 샤넬의 사진 작업에 깊이 관여하는 사진작가 이네즈 반 램스비어드와 비누드 마타딘 부부는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부부는 "샤넬 촬영 당일 아름다운 제니가 한국에서 가져온 귀여운 선물"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훈민정음이 새겨져 있는 포장지와 복주머니로 꾸며진 선물을 볼 수 있었다.


인사이트Instagram 'inezandvinoodh'


선물 상자를 열자 오색 보자기에 싸인 귀여운 목각 원앙 세트가 나타났다.


부부의 이름이 적혀 있는 팔찌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앞서 이들 사진작가와 수차례 작업했으며 최근에도 샤넬 컬렉션 캠페인 촬영을 함께 해 정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던 것이다.


특히 '금슬 좋은 부부'를 뜻하는 목각 원앙과 커플 팔찌 세트를 선물한 것에서 이들 부부를 생각하는 제니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인사이트Instagram 'inezandvinoodh'


훈민정음 포장지와 오색 보자기로 한국의 전통적인 멋을 더한 것 역시 완벽했다.


제니의 사려 깊은 선물에 누리꾼은 크게 감탄하며 박수를 보냈다.


한편 제니는 데뷔 1년 만인 지난 2017년 샤넬 뷰티의 뮤즈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 샤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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