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Marc Latremouille
설경 위에서 펼쳐진 자연 속 약육강식의 살벌한 현장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빼앗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캐나다 퀘벡 시(市)의 새하얀 눈 밭에서 생쥐를 사냥하는 흰올빼미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들을 소개했다.
이 사진은 마크 레트레뮬(Marc Latremouille, 47) 작가가 카메라에 담은 것으로, 흰올빼미의 날카로운 눈빛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눈처럼 흰 털이 특징인 흰올빼미는 밝은 노란빛을 띄는 눈으로 매섭게 어딘가를 응시하더니, 날카로운 검은 발톱을 치켜세우며 작은 쥐를 낚아채 올린다.
이에 주변을 도사리고 있던 다른 올빼미로부터 공격을 받기도 하는 등, 아름다우면서도 살 떨리는 자연의 모습이 넋을 잃게 만든다.





via Marc Latremou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