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가 웹툰 그릴 때 '맞짱' 뜨는 친구들 사진부터 찍는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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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네이버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의 노하우가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아무튼 출근!'에는 인기 웹툰 작가 전선욱의 하루가 그려졌다.


방송에서 전선욱은 '프리드로우'를 그리는 과정을 직접 공개했다.


이날 웹툰 작업을 위해 전선욱이 준비한 것은 주짓수를 하는 친구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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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보다 현실적이고 실감 나는 장면을 그리기 위해 실제 인물들을 촬영한 사진을 웹툰 작업에 참고하고 있었다.


특히 그는 친구들과 함께 격투 장면과 구도 등을 의논하며 디테일한 부분들을 캐치했다.


그는 이렇게 촬영한 사진들을 토대로 웹툰 작업을 하고 있었다.


촬영을 시작한 배경에 대해 그는 "빠른 시간에 좋은 퀄리티의 그림을 그리기 위한 선택"이라며 "작업 속도가 3배 이상 빨라졌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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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욱은 "일주일에 75~80컷 정도를 그린다"라며 "웹툰 한편을 위해 일주일에 70~80시간이 들어간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옛날에는 모든 걸 혼자 해야 했는데 지금은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겨 한결 편해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그의 연인인 야옹이 작가가 출연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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