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다 vs 당연하다"...장민호 '한손 운전' 지적한 김갑수에게 누리꾼들이 보인 반응(영상)

인사이트KBS '갓파더'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가수 장민호의 '한 손 운전' 습관을 지적하는 김갑수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일어났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2 '갓파더'에서는 놀이동산으로 이동하는 김갑수, 장민호, 이찬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민호는 어린 시절 가족들과 놀이동산에 방문한 경험이 없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마흔다섯번째 생일 소원으로 멤버들에게 놀이동산행을 제안했다. 


모두가 동의했고 이들은 장민호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했다. 목적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조수석에 탄 김갑수와 운전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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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갓파더'


이날 장민호는 직접 운전을 하며 '운전 부심'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남에게 절대 운전대를 맡기지 않는다"라면서 "다른 사람 태우고 다니는 거 좋아한다"라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조수석에 앉은 김갑수는 유심히 운전석을 들여다봤다. 김갑수는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있는 장민호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김갑수는 "너 한 손으로 운전하는 거 아니다"라고 장민호의 운전 습관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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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민호는 "그거 아시지 않느냐. 한 손으로 운전하는 게 더 편하다"라며 신념(?)을 드러냈다.


김갑수는 양손 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그는 "왼손은 핸들 위를, 오른손은 핸들 아래를 잡아야 한다"며 "급박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양손을 썼을 때만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영상 방영분을 두고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이들은 김갑수의 지적을 두고 '꼰대다'와 '충분히 할 수 있는 지적이다'라고 나뉘어 갑론을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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