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 높다고 아기 자랑한 엄마가 1년 뒤 근황 사진 공개하자 쏟아진 댓글들

인사이트바오 안 / afamily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태어날 때부터 완성형 콧날을 자랑했던 아기의 반전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어패밀리'는 높은 콧대를 가져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던 아기의 1년 후 근황이 담긴 사진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진 속 아기는 호치민에 사는 바오 안(Bao An)으로, 1년 전 인터넷상에서 완성형 이목구비로 화제가 됐다.


당시 바오 안의 엄마인 응안(Ngan)은 사람들의 칭찬을 받자 딸이 좋은 유전자를 타고났다고 생각하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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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바오 안의 1년 후 근황 / afamily


그렇게 1년 후 응안은 오랜만에 폭풍 성장한 딸의 근황을 전했는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반응이 나왔다.


높은 콧대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며 "역변했다"는 악플이 쏟아진 것.


딸의 외모가 달라졌다고는 생각했지만 응안은 막상 악플을 받자 속상하고 마음이 착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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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낮아졌어도 응안의 눈에는 여전히 딸의 얼굴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 보였기 때문이다.


한 누리꾼은 "아기한테 악플이라니 너무하다. 외모는 중요치 않다. 아이가 천진난만하고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며 외모를 지적한 누리꾼들을 저격했다.


응안은 매체에 "나도 코가 낮다. 처음에는 딸이 나를 안 닮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래도 내 눈에는 제일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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