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다리 붓지 마요"...뉴베인 응원 받고 '존잘' 미소 폭발한 배구 여제 김희진

Instagram 'geurujam_'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존잘', '멋쁨'이라 불리며 배구 팬들의 심장을 설레게 한 김희진 선수.

올림픽 여자배구 4강의 빛나는 주역 김희진은 외모뿐만 아니라 파워풀한 실력으로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처럼 놀라운 실력을 보여준 김희진이지만, 도쿄 올림픽 경기 때 TV로 응원을 하던 팬들은 굵기가 다른 그의 다리를 주목하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Instagram 'geurujam_'

수술 후 채 회복되지 않아 다리 한쪽이 붓기로 잔뜩 팽창한 모습이 포착되었던 것. 김희진은 다리가 퉁퉁 부을 정도로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도 놀라운 투혼을 보여주어 올림픽 내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김희진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 곳이 있어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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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다리 붓지 마요"

바로 정맥순환을 개선하고 다리 붓기를 빼주는 '뉴베인'이 올림픽의 감동과 팬심을 담아 전한 특급 응원이다.

뉴베인은 콜대원, 콜대원 키즈 등 초기 감기를 보다 빠르게 잡기위해 액상 파우치 형태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출시하는 대원제약이 선보인 파우치형 정맥순환 개선제다.

해당 제품은 오래 서있거나, 앉아 있거나, 걷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정맥순환이 문제가 되어 나타나는 다리의 붓기를 빼주는 효과가 있다. 

Instagram 'geurujam_'

지금까지 출시된 정맥순환 개선제와의 차별화를 꾀하여, 간편한 복용 및 휴대성을 원하는 이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뉴베인의 응원을 받고 빛나는 미소를 보인 김희진 선수. 건강한 다리로 좋은 성적 쭉쭉 내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