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X코로나 의료진'에 통크게 기부한 송중기,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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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꾸준한 '기부 천사' 배우 송중기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6일 금융위원회는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제6회 '금융의 날' 기념식을 열고 총 176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시상했다.


이날 송중기는 저축·투자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송중기는 지난 2011년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노랑 리본 캠페인'에 참여하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후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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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2015년 군 복무 당시에는 네팔 지진으로 인한 피해 구제를 위해 유니세프에 1억 원을 내놨다.


2016년에 송중기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국제평화인권센터 건립기금으로 2천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2019년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희망브리지에 1억 원을 기부했다.


2020년에 송중기는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3천만 원, 집중호우 수재민을 위해 5천만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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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근무 의료진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해달라며 올해 1월 1억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이 같은 기부 활동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 표창을 받을 수 있었다.


한편 배우 주원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그는 성마비 환우, 소외아동, 코로나 의료진 등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 그리고 연예인 데뷔 전부터 체득한 저축 습관을 이어 나가 건전한 저축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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