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18일부터 연락 안돼...진실 폭로할 것" 지인 주장 계정, 새 폭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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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사생활 논란으로 대중의 뭇매를 맞은 배우 김선호가 추가 폭로에 휩싸일 전망이다.


김선호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씨가 등장해 새로운 폭로를 하겠다고 예고하면서다.


지난 20일 A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저는 김선호 씨도 잘 알고 있으며 네이트판 폭로자 분도 잘 알고 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제가 하는 폭로가 누군가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잘 모르겠다만 오로지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유명 연예 언론사들을 통해 밝혀낼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A씨는 폭로 날짜를 오는 25일로 못박으며 "이미 여러 기자님들에게 자료와 정황들을 넘겼고 사실 확인도 마친 상태"라며 "위험하고 무서운 일인 거 안다. 하지만 이대로 진실이 묻혀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기다려달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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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에 대해 A씨는 "선호 아는 지인 셋이서 집에 찾아가 봤는데 응답도 없고 연락도 안 받고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라며 "연락은 지난 18일 새벽부터 안됐다. 행방을 모르겠다"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A씨는 소속사 관련 폭로까지 예고했다.


A씨는 "소속사 나오려다 피 본 연예인들. 겉으로만 드러난 거지 주저앉은 연예인들도 매우 많을 거다. 내가 직접 봤다"라며 두 명의 배우를 초성으로 언급했다.


이어 A씨는 "계약 기간에는 리스크 관리해 준답시고 불리한 건 모두 털어놓고 의논하라고 하다가 소속사 나가려고 하면 그걸로 발목 잡고 목숨줄 흔들고 못 가질 거면 그냥 이 바닥에서 죽이겠다는 게 업계 현실"이라고 말했다.


해당 계정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순식간에 팔로워 8만 명을 넘기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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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네이트판 게시판에는 누리꾼 B씨가 배우 K씨와 교제했던 사이라며 그에게 낙태를 강요받았다고 폭로했고, 이후 김선호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B씨는 "2020년 초부터 만나 헤어진 지 4개월이 지났다"면서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강요하고, 스타가 됐다는 이유로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다"라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김선호는 논란이 불거진지 3일 만인 지난 20일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라며 B씨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B씨는 "그분에게 사과받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더 이상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지거나 저나 그분의 이야기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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