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뇌가 좋아하는 공부 사전'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크로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심리학과 뇌과학에서 찾아는 공부에 관한 놀라운 사실을 담은 '뇌가 좋아하는 공부 사전'이 출간됐다.


공부를 해도 머리에 안 들어오고, 기껏 외워도 금방 까먹고, 공부 의욕도 안 생겨서 '공부 체질'이 아니라고 좌절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덜어줄 책이다.


메이지대 교수이자 다양한 학문 분야의 지식을 융합한 연구로 주목받고 있는 홋타 슈고 교수가 집중력과 기억력 강화, 학습계획 관리와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44가지 공부 지식을 알려준다.


뇌과학·심리학·교육학·언어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논문에서 찾은 이 방법들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우리의 뇌를 '공부하는 뇌'로 만들어준다.


그에 따르면 단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기, 배운 것은 즉시 복습하기, 조용한 곳에서 공부하기는 모두 잘못된 공부법이다.


반면 하기 싫은 과목을 공부할 때 억지 미소를 짓거나,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보는 것은 성적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설마 될까 싶지만 모두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들로, 즉각적으로 공부 효율을 높여준다.


단짝 고양이들의 무해한 일상을 담아내 10~20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스타툰 '틴틴팅클'의 난(NAN) 작가가 본문 일러스트를 그려 읽는 재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