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술래인형 1/10 크기로 줄인 '공식 피규어',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인사이트FWENCLUB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오징어 게임' 속 술래인형 피규어가 공식 굿즈로 출시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홍콩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올라이츠리서브드(AllRightsReserved) 공식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첫 번째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등장해 익숙한 일명 '술래인형' 영희인형의 모습이 담겼다.


Netflix '오징어 게임'



드라마 그대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부르며 고개를 돌리는 인형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공포를 자아낸다.


이후 탈락자를 찾는 듯 눈 안의 카메라 렌즈를 이리저리 굴리던 술래인형의 앞에 '1/10 스케일 피겨 커밍 순(1/10 SCALE FIGURE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술래인형의 1/10 크기의 피규어가 출시된다는 소식이었다.


이는 '올라이츠리서브드'의 캐릭터 굿즈 브랜드 '프웬클럽(FWENCLUB)'과 넷플릭스가 함께 제작하는 공식 굿즈다.


인사이트Instagram 'arr.allrightsreserved'


바이닐 소재로 크기는 실제 술래인형의 10분의 1인 14인치(약 36cm)로 제작될 예정이며 눈동자와 목이 움직인다고.


아직 정확한 출시 일자와 가격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며 추후 프웬클럽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1/10 술래인형 피규어'는 '오징어 게임'의 상징적인 숫자 456을 따 단 456개 한정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전 세계 오징어 게임 팬들이 노리고 있으니 판매가 시작되면 서둘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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