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비글부부 하준맘, 25톤 트럭과 교통사고..."모두 무사해"

인사이트Instagram 'hajunmom_daily'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셋째를 임신 중인 인기 유튜버 '비글부부' 하준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하준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괜찮습니다"라며 어제(16일) 당한 사고를 언급했다.


하준맘은 "어제 오후 2시 경 제 차에 하준이, 아가, 사촌동생, 동생 남편 이렇게 탔는데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뒤에서 25톤 트럭이 박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너무 충격받아서 사고 당시 기억이 잘 안 난다. 진짜 다행인 건 하준이, 아기, 큐티 다 멀쩡하다. 아이들이 무사한 것만으로도 됐다"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인사이트Instagram 'hajunmom_daily'


지난 9월 비글부부는 셋째 큐티의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하준맘은 "손만 잡고 자도 아기가 생긴다고 했는데 진짜다. 3월 말에 출산한다"라고 했고, 하준파파는 "손만 잡아도 생기긴 한다. 진짜 블루투스 베이비"라고 능청을 떨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하준이와 이준이를 뒀으나, 지난해 이준이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슬픔을 딛고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 만큼 많은 누리꾼은 이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


한편 비글부부는 최근 10억 규모의 사회공헌 재단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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