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ASAP'으로 대박 났는데 아직 손익분기점 돌파 못해..."내년말 정산 가능" (영상)

인사이트YouTube '구라철'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음악 프로듀서 라도가 자신의 소속사 그룹 스테이씨의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웹 예능 '구라철'에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라도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힘주는 걸그룹은 앨범 하나당 얼마가 들어가냐"라고 물었다.


라도는 "15억~20억 원은 그냥 넘어간다"라며 "뮤직비디오에만 1억 원이 더 들어간다. 큰 회사들은 4억~5억 원 이렇게도 들어간다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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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구라는 신인 걸그룹을 제작할 때 투자 대비 기대 수익률이 보통 어느 정도냐고 궁금해했다.


라도는 "20억~30억 원 더 뽑아야 한다"라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김구라가 스테이씨의 경우 투자 대비 흑자로 전환이 됐냐 아니면 적자냐고 묻자 라도는 계산기를 두드리더니 "저희가 이 회사를 설립한 지 3년이 지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회사 유지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라더니 "스테이씨만 따지면 흑자로 전환될 것 같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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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는 아직까지는 흑자는 아닌데 거의 손익 분기점 넘어가기 직전이라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스테이씨가 조만간 정산 받겠다"라고 말했고, 라도는 "내년 중순에서 말 정도면 정산 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0년 11월 데뷔한 6인조 걸그룹 스테이씨는 데뷔 앨범 'Star To A Young Culture'로 앨범 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1만 장을 돌파, 지난해 데뷔한 걸그룹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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