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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인데도 여전히 20대 초반 미모 자랑하는 김연아 미스디올 향수 화보 (사진·영상)

점점 더 예뻐지고 있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화보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인사이트Instagram 'yunakim'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김연아가 디올 뷰티와 만나 고혹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9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과 행복이 찾아오는 듯한"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연아의 최근 화보가 담겼다.


꽃밭에서 향수를 들고 있는 모습은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인사이트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김연아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디올 뷰티의 새로운 향수 'NEW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을 담은 화보를 찍었다.


화보에는 꽃이 만발한 여름 들판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레드립 포인트를 줘 20대 초반 미모를 자랑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섹시미가 더해진 모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cosmopolitankorea'


원래는 '무쌍 대표 미녀'로 통했으나 쌍꺼풀 라인이 나이가 들면서 선명해진 모습이다.


조막만 한 얼굴에 전부 들어가 있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아래 여전히 '여신' 아우라를 풍기는 김연아의 화보 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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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una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