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8주년 기념 사랑 고백하면서 통 크게 '3층 집' 선물로 쏜 남친

인사이트Facebook 'hao.jun.169'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8년 동안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를 위해 통 큰 선물을 한 남자친구의 사연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무아르(Muar)에 거주하는 중국인 궈하오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자친구와의 8주년을 기념하는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는 곧 수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8주년을 맞아 그가 여자친구에게 준 선물이 억소리날 정도로 어마어마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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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하오진은 "불과 몇 년 사이 우리는 안타까운 일을 많이 겪었지만, 많은 난관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너의 지지가 나로 하여금 미래에 대해 희망을 얻게 했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너의 어떤 결정도 난 함께 할게. 난 잘생기지도 않았고 달콤한 말도 못 하고 재벌 2세도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나만의 방식으로 널 사랑할게"라며 여자친구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이 말과 함께 그는 여자친구를 한 주택으로 데려갔다. 그의 선물은 다름 아닌 이 주택이었다.


궈하오진은 "여자친구도 집을 살 여력이 있지만 그래도 내 마음을 담아 선물해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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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3층 집을 선물한 그는 여자친구에게 샤넬 가방과 집 모양의 케이크와 인형까지 선물했다.


선물을 받은 그의 여자친구의 입가에는 행복한 미소가 번졌다.


그와 여자친구는 집을 둘러본 후 함께 부동산에서 명의 변경까지 마쳤다.


통 큰 그의 8주년 선물에 누리꾼들의 부러움 섞인 반응이 쏟아졌다.


반면에 일부 누리꾼들은 "집까지 선물했는데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면 어쩌나"라며 그를 걱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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