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차례 기다리다 앞 친구 '주사' 맞는 현장 목격하고 '동공 지진' 온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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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엄마와 함께 병원을 찾은 아기가 앞 차례의 친구가 주사를 맞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눈이 동그랗게 커지는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만상 신문은 예방 주사를 맞으러 간 병원에서 친구가 주사를 맞으며 우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란 아기의 표정 변화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중국 헤이장룽성 한 병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 속 아이는 태어난 지 100일이 됐으며 예방 접종 주사를 맞기 위해 엄마와 함께 병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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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들어서는 순간 울음을 터뜨리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영상 속 아기는 엄마 품에 안겨 침착하게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


하지만 자신보다 먼저 주사를 맞는 또래 친구의 모습을 보고 아기는 두 눈이 커지며 점점 불안한 표정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아이는 앞 순서의 친구의 팔에 주삿바늘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것 같았다.


순둥순둥했던 아이의 얼굴은 점점 동공이 커지고 흔들리며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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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를 맞는 친구가 울음을 크게 터뜨리자 아기는 그제서야 자신도 무서움을 느꼈는지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친구가 주사를 맞으며 우는 모습을 본 아기의 표정 변화를 담은 이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무서워 동공 지진 온 모습이 그대로 보인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진짜 긴장됐나 보다", "친구 주사 맞는 모습 보니 갑자기 무서워졌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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