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벌녀가 자기 '남친'되면 팔자 고쳐주겠다는데도 2년간 아무도 고백 안 한 이유

인사이트Sina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순자산만 1800억 원을 가졌다고 알려진 여성이 2년째 남자친구를 구하고 있다.


자기와 연애하면 벤틀리 슈퍼카부터 생활비까지 다 지원해주겠다고 밝힌 재벌녀.


그런데 2년간 아무에게도 고백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yan'은 중국 저장성에 사는 풍빈의 사연을 전했다.


인사이트Sohu


그는 이미 '갑부'로 유명한 여성이다. 수억 원짜리의 슈퍼카 마니아라 알려졌다.


풍빈은 야채를 사러 기장을 가면서 600만 위안(한화 약 11억 원)짜리 벤틀리를 운전한 적도 있다.


롤스로이스,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의 슈퍼카를 수십 대 가지고 있는데, 그녀가 갖지 못한 게 딱 하나 있다.


바로 평생을 함께할 남자친구다. 50세의 나이에도 그녀는 여전히 '솔로'다.


인사이트홍빈의 현재와 과거 사진 / Sina


풍빈은 지난 2019년부터 남친을 모집하고 있다. 그는 남자친구에게 '보상'으로 벤틀리를 선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년이나 흘렀지만 풍빈의 '꽃차'에 오르려는 남성들은 없었다고 한다.


풍빈은 문신으로 전신을 뒤덮고 삭발을 했다. 짙은 화장에 모피 코트를 즐겨 입는다.


그녀 또한 자신의 강렬한 외모 때문에 남성들이 다가오기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웃픈' 이유를 전했다.


그는 "인생에서 나 자신이 가장 중요한 거 아니겠냐. 50대의 솔로 생활을 즐기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남친을 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