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메타버스 '여행 상품 홍보관' 선보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현대백화점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인천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인천 트래블 마켓'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 트래블 마켓은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해 송도점을 온라인에 그대로 옮겨 놓은 3차원 가상 공간에서 열리는 온라인 관광상품 홍보관으로, 그랜드 하얏트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제주항공, 에어서울 등 숙박·여행 상품·관광 기념품 업체 40여 곳이 참여한다.


인천 트래블 마켓 홈페이지에 접속해 아바타를 선택한 뒤, 가상 공간에 조성돼 있는 참여 기업 부스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송도점 지하1층 '가든스퀘어', 1층 '가든테라스', 2층 '가든브릿지', 3층 하늘정원에 각각 비치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모두 촬영하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현대백화점상품권 100만원권(1명), 50만원권(2명), 20만원권(3명), 5만원권(30명)을 증정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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