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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 조금 붙었는지 '인간 햄스터' 된 트와이스 사나 세젤귀 근황

트와이스 사나가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운 근황을 보여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인사이트YouTube 'Twitter'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귀여운 근황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지난 2일 트와이스는 데뷔 첫 영어 싱글 발매를 기념해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불안장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정연을 제외하고 이날 8명의 멤버들은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멤버들은 신곡 '더 필즈'(The Feels)의 포인트 안무와 작업 비하인드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사전에 팬들이 보내준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인사이트YouTube 'Twitter'


멤버들 모두 리즈 미모를 자랑했지만 이 중에서도 팬들의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사나였다.


활동을 쉬는 동안 볼에 살이 조금 붙은 듯 평소보다 더 앙증맞은 매력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무대 위 날렵한 브이라인을 자랑하던 것과 달리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워진 사나의 근황은 팬들이 심장을 저격하기 충분했다.


인사이트YouTube 'Twitter'


사나가 팬들에게 소감을 말하는 도중 다현은 갑자기 손이 뻗어 사나의 머리카락을 정리해줘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현의 손길에 머리를 맡기는 사나의 모습은 더욱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ABC 인기 프로그램 'GMA3: 왓 유 니드 투 노'(GMA3: What You Need to Know)에서 신곡 퍼포먼스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인사이트YouTube 'Twitter'


YouTube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