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구매·투약'한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 온라인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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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가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한다.


27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에 따르면 비아이는 미국 유명 미디어 업체인 Live X Live(이하 LXL)와 비대면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는 미국에서 R&B 아티스트로 유명한 '핑크 스웨츠'와 인도네시아 팝스타로 잘 알려진 '아프간'이 참여한다.


Got It Like That으로 비아이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좋은 시너지를 보여줬던 '데스티니 로저스'와 국내 유명 힙합그룹 에픽하이도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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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다채로운 음악적인 교류를 기대한다"며 "그동안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다시 한번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LXL의 CEO인 롭 앨린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아이는 정규앨범 WATERFALL 발매 이후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비아이와 함께 일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비아이는 지난 17일 대마초와 마약의 일종인 LSD를 사들이고 이를 일부 투약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 유예 4년 및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 추징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아이의 행보에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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