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는 울버햄튼 황희찬...시즌 2호골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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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황희찬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다. 


26일 울버햄튼은 이날 오후 10시(한국 시간) 치러지는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 사우샘프턴전을 앞두고 선발 출전 명단을 발표했다. 


황희찬은 히메네즈, 포덴스 등과 선발 출전해 팀의 공격을 책임진다. 


지난 23일 토트넘과의 2021-22시즌 카라바오컵 32강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으로 활약한 황희찬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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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울버햄튼 이적 후 EPL 첫 선발 출전이다. 


이날 울버햄튼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공겨에는 황희찬과 라울히메네스, 다니엘 포덴세가 선다. 


페르난도 마르사우, 레안드로 덴동커 주앙 무티뉴, 셀손 세메두가 미드필더를, 로망 사이스, 코너 코디, 막스 킬먼, 주세 사가가 수비를 맡는다. 


울버햄튼은 현재 1승 4패로 리그 16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브렌트포드와 경기에서는 전반전에만 2골을 내주며 패배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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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4-4-2 포메이션으로 나서는 사우샘프턴 또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지금까지 리그 5경기를 치르면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지난 4라운드에서 개막 후 첫 승을 거뒀지만 4패를 기록하면서 승점에서 사우샘프턴에 밀려 있는 상황이다. 


영국 매체들은 이날 황희찬의 2호골을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울버햄튼은 5경기를 치르면서 2골 만을 넣었을 만큼 심각한 득점력 부재에 고생하고 있다. 이번 시즌 울버햄튼 유일의 필드골을 기록한 황희찬이 시즌 2호골을 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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