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첼로스,여섯 번째 정규 앨범 'Dedicated'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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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투첼로스가 여섯 번째 정규 앨범 'Dedicated'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60년 대 고전부터 80년대 록 음악과 최신 팝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많은 음악 팬들에게 익숙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크로아티아 출신 투첼로스는 대중적인 곡을 첼로 선율로 재해석하며 크로스오버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첼리스트 듀오이다. 완성된 클래식 연주 실력을 기반으로 팝 음악을 편곡하며 주목받았고, 연주 영상들이 각종 SNS에서 화제가 되며 전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되었다. 유럽, 미국,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등 글로벌 무대에서 왕성한 투어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까지 누적 스트리밍 약 10억 회, 유튜브 조회 수 13억 회, 콘서트 티켓 판매량 100만 장 돌파에 이르는 대기록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투첼로스가 커버한 음악은 시대와 장르를 뛰어넘는다. 2011년 마이클 잭슨의 'Smooth Criminal'을 시작으로 AC·DC의 'Thunderstruck', 아비치의 'Wake Me Up',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 등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곡들을 투첼로스만의 매력으로 연주해왔다. 나아가 2018년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그 주제가를 연주해 세계 축구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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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투첼로스는 첼로의 매력에 대해 "강력한 록 음악, 감미로운 발라드, 그리고 현대적인 팝 음악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악기"라고 전한 바 있다. 앨범 'Dedicated'는 그 자신감을 증명하듯 음악 팬들에게 익숙한 즐거움을 전할 다채로운 명곡들로 가득하다. 빌리 아일리시의 'bad guy', 이매진 드래곤스의 'Demons', 저스틴 비버와 에드 시런이 함께한 'I Don't Care'를 포함 총 열 곡이 수록되어 있다.


투첼로스는 일찍이 국내에서도 그 이름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내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매 무대마다 페스티벌을 연상케 하는 열정적인 무대로 호평 받았다. 그 에너지와 즐거움을 이어갈 투첼로스의 여섯 번 째 정규 앨범 'Dedicated'는 오늘(24일) 현재 모든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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