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오징어 '입'으로 물어뜯으며 손질하는 국내 회센터 직원 모습 (영상)

인사이트YouTube '클린어벤져스cleanavengers'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국내 한 회센터에서 비위생적으로 마른 오징어를 손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바닥에 쌓아둔 오징어를 '입'으로 물어뜯으며 손질하는 직원의 행동은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클린어벤져스cleanavengers'에는 "아..이건 너무한데"란 제목의 1분 가량의 짤막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돗자리 위에 앉아 쌓여 있는 마른 오징어를 손질하는 직원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YouTube '클린어벤져스cleanavengers'


이 직원은 오징어 하나를 집어들고 손으로 쭉쭉 늘리는 듯한 행동을 하더니, 이내 자신의 '입'으로 오징어를 가져갔다.


그는 입에 오징어를 문 채 오징어를 아래로 쭉쭉 잡아늘린 뒤 또다른 오징어를 집어들어 같은 행동을 반복했다.


놀라운 건 또 있었다. 오징어를 입에 무는 직원의 행동을 본 다른 가게 직원들 중 이를 제지하는 이가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 


영상을 공개한 유튜버는 "회센터에서 본 광경인데 진짜 이건 아닌 것 같아 업로드했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YouTube '클린어벤져스cleanavengers'


코로나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는 와중에 공개된 충격적인 모습에 누리꾼들도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코시국 아니었어도 저건 거의 중국 수준 아니냐", "밖에선 아무것도 못 사먹겠다", "머리까지 긁적거리고 총체적 난국" 등의 댓글을 남겼다. 


YouTube '클린어벤져스cleanave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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