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엉덩이 보여주며 부상 당했다고 꾀병(?) 부리자 손흥민이 보인 반응 (영상)

인사이트YouTube 'Tottenham Hotspur'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무려 3년 6개월 만에 성사된 코리안 더비에서 손흥민과 황희찬이 만났다.


두 사람이 유니폼 교환을 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찐친캐미'도 보여줘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23일 토트넘 훗스퍼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날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에 열린 '2021-22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 울버햄튼과의 경기 비하인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토트넘은 울버햄튼과 2-2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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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ottenham Hotspur'


토트넘 선수들은 승리를 축하하며 서로를 격려해줬다. 팀내에서 알아주는 '인싸'인 손흥민 역시 선수들에게 둘러싸여 기쁨을 만끽했다.


그때 황희찬이 토트넘 선수들과 인사를 나눈 뒤 손흥민을 발견하고는 그대로 안겼다. 인터네셔널 브레이크 이후로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푸는 듯 보였다.


그런데 황희찬이 갑자기 자신의 엉덩이를 손흥민에게 보여주며 부상을 당했다고 어필했다.


황희찬이 후반 2분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슈팅하는 과정에서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거친 태클을 당했는데 이때 당한 부상으로 보인다.


인사이트YouTube 'Tottenham Hotspur'


그러나 손흥민 눈에는 동생의 꾀병으로 보였는지 황희찬의 뒤통수를 툭 치며 웃어보였다.


형에게 엄살(?)을 부리는 황희찬과 응수하는 손흥민의 모습에서 두 사람이 얼마나 친한지 알 수 있다.


이후 손흥민과 황희찬은 서로 유니폼을 교환하면서 경기를 지켜보던 팬들에게 벅찬 희열을 안겨줬다.


한편 손흥민과 황희찬은 별다른 부상이 없다면 10월 A매치를 위해 한국으로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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