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무단횡단자 색출한 '오징어 게임' 술래 인형 (영상)

인사이트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본 사람이라면 보는 순간 소름이 돋는 인형이 도심 한복판에 등장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넷플릭스 필리핀 트위터 계정에는 마닐라의 로빈슨 갤러리아 오르티가스 몰(Robinsons Galleria Ortigas Mall)에 출몰한 오징어 게임 속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술래 인형 영상이 올라왔다.


오징어 게임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술래 인형은 눈에 모션 감지 센서가 있어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사람을 색출해 죽여버리곤 한다.


영상에서도 술래 인형이 같은 원리로 작동하고 있었다. 횡단보도에 빨간불이 켜지자 뒤를 돌아보는 동상. 



인사이트Instagram 'jggbc247'


이때 한 남성이 무단횡단을 하려고 뛰어들며 술래 인형의 눈에 포착되고 말았다.


드라마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연상케 하면서 오징어 게임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영상. 이는 오징어 게임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하지만 실제로도 해당 쇼핑몰 앞에 술래 인형이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드라마처럼 목도 돌아가고 눈에서 붉은 빛이 나와 공포를 더한다.


술래 인형 영상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단횡단 했다가는 몸에 구멍나게 생겼다", "실제로 보면 진짜 무서울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인사이트(좌) lionheartv, (우) Instagram '3zaminnel'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