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뒤 재앙이 시작된다"...시간 여행자가 인간 멸종 주장하며 새롭게 공개한 증거 영상

인사이트TikTok 'unicosobreviviente'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2027년이 되면 인간이 멸종한다"고 주장하며 시간 여행자를 자처한 남성. 그가 또 한 번 새로운 증거를 가지고 돌아왔다.


지난 21일 하비에르(Javier)는 틱톡 계정 'unicosobreviviente'에는 세상에 혼자가 된지 219일 째라고 주장하며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이 계정을 스페인어로 번역하면 '유일한 생존자'를 뜻하며 그는 첫 영상에서 "방금 병원에서 일어났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2027년 2월 13일이고 나는 도시에 혼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그가 공개한 영상에서도 사람은 찾아볼 수 없다. 거리에 차가 줄지어 세워져 있지만 사람의 흔적은 없었다.


인사이트TikTok 'unicosobreviviente'


또한 아이들이 뛰어 놀고 있어야 할 놀이터에도 비둘기 몇 마리만 돌아다닐뿐 고요해보였다.


이밖에도 드론으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영상에서는 해변에 하비에르가 홀로 서 있는 모습을 보여줘 소름돋게 만든다.


앞서 그의 영상에 누리꾼들이 조작을 의심하자 한 스페인 방송인 다미안 몰라 허만(Damián Mollá Herman)은 한 가지 실험을 하기로 했다.


인사이트TikTok 'unicosobreviviente'


스튜디오에 책을 놓고 하비에르에게 가져오라고 한 것.


이때 방송국 모니터에는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장면이 녹화됐다. 책을 가져가는 하비에르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사람과 같은 검은 그림자가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스튜디오 문이 자동으로 열리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방송국까지 조작에 동참했다'라는 반응과 '진짜 시간 여행자거나 평행우주 혹은 다른 차원에 간 것이다'라는 반응이 지금까지도 치열하게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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