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도 나라 지키기 위해 북한 초소 감시하며 '철통 근무' 서는 장병들

인사이트Facebook '대한민국해병대'


[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음력 8월 15일 한가위를 맞아 대다수 국민들이 온기가 도는 편안한 연휴를 즐기고 있다.


국민들의 편안한 연휴를 위해 우리 대한민국의 군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자리를 지키며 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명절에도 경계작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은 땅과 바다, 하늘을 가리지 않고 최전선에서 불철주야 임무를 다하기 위해 땀방울을 흘린다.


장병들은 추석 당일인 오늘(21일)도 여느 날처럼 새벽부터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달이 떠오른 새벽하늘을 보며 소원 빌 시간도 없이 소총을 쥐어 든 채 초소를 향해 적의 움직임을 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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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첩첩산중 남북을 가르는 철책을 순찰하거나 건물 위 방공기지에서 적의 동향을 감시하며 캄캄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언뜻 보기에 평온하게 느껴지는 산과 바다지만 언제 어디서 기습 도발이 일어날지 몰라 잠시도 방심할 수 없다.


세계 각국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해외파병 장병들도 잊어선 안된다. 바다 건너 해외파병 장병들 또한 이번 연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정찰·감시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올해도 묵묵히 안보와 민생 안전에 헌신하는 군인들 덕분에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지금, 이 순간에도 든든하게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인사이트추석 연휴에도 고정감시초소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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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추석을 맞아 합동차례를 지내는 아크부대 장병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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