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톰 크루즈가 내려왔어요"...뒷산으로 산책갔다가 '미션7' 촬영 중인 톰 크루즈 만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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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하이킹 중이던 한 남성이 영화 촬영을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톰 크루즈와 마주치는 행운을 얻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잉글랜드 북서부의 레이크 디스트릭트(Lake District)에 찾아온 톰 크루즈와 깜짝 팬미팅(?)을 했다는 안드라스 카티카(Andras Katica)의 사연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안드라스는 친구 터티(Tutyi)와 함께 인근 뒷산에서 하이킹을 하고 있었다.


그때 이들의 머리 위로 시끄러운 헬기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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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하이킹을 이어가던 중 헬기에서 나온 남성 무리를 보고 안드라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곳에는 낙하 스턴트 연기 중인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있었기 때문이다.


대역 없이 액션을 소화하기로 유명한 톰 크루즈인 만큼 이날도 그는 맨몸에 패러슈트를 입고 있었다고 안드라스는 설명했다.


안드라스는 "톰 크루즈는 정말 친절했다. 서두르지 않고 우리를 친구처럼 대하며 먼저 사진을 찍어주겠다고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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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라스는 톰 크루즈가 웃으며 촬영을 하다가도 액션을 앞두고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패러글라이딩을 시작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지만 톰 크루즈는 긴장한 기색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안드라스가 공개한 당시 영상에서 톰 크루즈의 인성을 알 수 있어 많은 이들이 팬을 자처하고 있다.


앞서 톰 크루즈는 영국 워릭셔주의 한 가정집에도 헬기를 타고 등장해 미션 임파서블7 촬영을 한 바 있다.


당시에도 톰 크루즈는 아이들을 헬기에 태워 15분가량 비행을 즐기게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YouTube 'Tom Cruis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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