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69만 뷰티 유튜버 조효진, '영상 보정' 의혹 터졌다

인사이트YouTube '조효진 HYOJI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구독자 169만 명을 가진 뷰티 유튜버 조효진에 대한 '보정'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유튜버 조효진에 대한 영상 보정 논란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조효진 볼 때마다 메이크업 완성했을 때랑 스타일링하고 돌아왔을 때 너무 많이 바뀐다"고 지적했다.


스타일링하고 돌아오면 얼굴형 자체가 아예 달라진다는 것.


인사이트


인사이트스타일링 전후 모습 / YouTube '조효진 HYOJIN'


그는 "스타일링을 잘하는 건지, 보정을 넣는 건지 항상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글쓴이가 공유한 조효진의 스타일링 전후 사진 캡처본은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영상 보정이 맞는 것 같다며 추가 증거를 제시했다. 영상 중 일부 장면에 배경이 구부러지는 등 보정 흔적이 있다는 것이다.


인사이트네이트 '판'


대부분 이들은 "뷰티 유뷰터가 보정을 하면 어떡하냐. 이건 사기다", "화장법 궁금해서 영상 들어가는 건데 보정이라니", "얼마 전에 올린 영상도 광고면서 해시태그는 '내돈내산'이더라. 아이보리색 배경에 흰 글자로 유료광고 적어둬서 잘 보이지도 않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다만 "메이크업 실력 좋기만 하다", "각도, 조명 효과를 보긴 했지만 그래도 메이크업 방법 잘 알려준다" 등의 의견도 나왔다.


한편 유튜버 조효진은 아직 영상 보정 의혹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