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파리에 가다' 릴리 콜린스, 6살 연상 남친과 결혼해 품절녀됐다

인사이트Netflix '에밀리 파리에 가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인기를 끈 배우 릴리 콜린스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8일(한국 시간) 릴리 콜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나는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누군가가 되고 싶었던 적이 없었다. 이제 난 당신의 아내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9월 4일, 우리는 공식적으로 서로의 영원한 친구, 반려자가 됐다"며 웨딩 화보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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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ilyjcollins'


릴리 콜린스는 "동화로 시작됐던 것이 나의 영원한 현실이 됐다"며 "이번 주말이 얼마나 특별한 주말이었는지 제대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마법을 시작하기에는 꽤 좋았다"고 결혼식 소감을 전했다.


진한 키스를 나눈 후 활짝 미소짓는 두 사람의 표정에서 이들이 얼마나 행복한지가 느껴진다.


공개된 사진 속 릴리 콜린스의 남편은 6살 연상 감독 찰리 맥도웰이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릴리 콜린스는 반지 낀 사진을 게시하며 약혼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ilyjcollins'


반가운 소식을 접한 리즈 위더스푼, 마리아 샤라포바, 클로이 모레츠, 다이앤 크루거, 맷 보머, 루시 보인턴 등 수많은 스타가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릴리 콜린스는 2009년 개봉한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에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백설공주', '옥자', 맹크', '레 미제라블',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찰리 맥도웰은 지난 2014년 영화 '더 원 아이 러브'를 연출한 감독이다.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로 유명한 영국 배우 말콤 맥도웰의 아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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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공개 연애 당시 올린 커플 사진들 / Instagram 'lilyjcoll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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